- 혼유 후 시동을 걸지 않은 상태라면 연료공급계통을 청소하여 운행가능하다.
- 혼유 후 운행을 하였다면 소비자 소유의 차량제조업체가 운영하는 서비스센터에 입고하여 정비를 받는다.
- 혼유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유시 반드시 차량의 시동을 끄고, 주유구를 열어주기 전 주유원에게 급유량과 함께 유종을 정확히 말하도록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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